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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한번 읽어 보십시오. 텔레비전을 보거나 라디오를 들어 보십시오. 범죄와 전쟁과 테러에 관한 뉴스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자신의 염려거리들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어쩌면 우리는 병이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을지 모릅니다. 아마 선한 사람 욥처럼 자신이 “불행에 파묻혀” 있는 듯한 느낌이 들지 모릅니다.—욥 10:15, 현대어 성서.
이런 질문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성서는 위와 같은 질문들에 대해 만족스러운 답을 알려 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애통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계시록 21:4
“저는 사람은 사슴처럼 올라[갈 것이다].”—이사야 35:6
“눈먼 사람들의 눈이 뜨[일 것이다].”—이사야 35:5
“기념 무덤에 있는 모든 사람이 ••• 나올 [것이다].”—요한 5:28, 29
“어떤 거주자도 ‘내가 병들었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이사야 33:24
“곡식이 땅에 가득하게 [될 것이다].”—시편 72:16
여기에 묘사된 일들을 그저 꿈에 불과한 것이라고 일축해 버리지 마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그러한 일들을 이루실 것임을 약속하셨으며, 성서는 그분이 어떻게 그 일들을 하실 것인지 설명해 줍니다.
하지만 성서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그뿐만이 아닙니다. 성서는 바로 지금 실로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는 비결도 알려 줍니다. 잠깐 자신의 염려거리와 어려움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아마 돈 문제, 가정 문제, 건강 문제,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지 모릅니다. 성서는 오늘날 겪는 문제들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성서는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줌으로 위안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이라면, 분명 성서에서 가르치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심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유의할 점으로, 이 책에는 항마다 그에 해당하는 질문이 지면 하단에 나와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그러한 질문들을 사용한 문답식 방법을 통해 여호와의 증인과 즐겁게 성서에 대해 토의해 왔습니다. 부디 이러한 문답식 토의를 즐기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성서가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지 알게 되는 흥미진진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면서 하느님의 축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성서는 66권의 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책들은 쉽게 참조할 수 있도록 장과 절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 출판물에서 성구를 참조하는 경우, 책 이름 다음에 나오는 첫 번째 숫자는 그 성서 책의 장을 나타내고 그다음 숫자는 절을 가리킵니다. 예를 들어, “디모데 둘째 3:16”이라는 참조 표시는 디모데에게 보낸 둘째 편지, 3장 16절을 의미합니다.
이 출판물에 참조된 성구들을 찾아보다 보면 성서에 곧 익숙해지게 될 것입니다. 또한 계획표를 세워서 날마다 성서를 읽는 일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하루에 세 개 장 내지 다섯 개 장을 읽으면 1년 만에 성서 전체를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