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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된 제목들:
예수께서는 한 번도 하느님을 어떤 추상적인 힘으로 언급하신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그분은 하느님께 말씀을 드리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분은 종종 여호와를 하늘에 계신 아버지라고 부르셨는데, 그 표현은 그분이 하느님과 매우 친밀한 관계를 누렸음을 보여 줍니다.—요한 8:19, 38, 54.
“어느 때에도 하느님을 본 사람이 없”고 “하느님이 영”이신 것은 사실입니다. (요한 1:18; 4:24) 하지만 이 말은 그분에게 어떤 몸이나 형태도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 성서에서는 “육적인 몸이 있다면 영적인 몸도 있”다고 알려 줍니다. (고린도 첫째 15:44) 그러면 여호와께서는 영적인 몸을 가지고 계십니까?
그렇습니다. 예수께서는 부활되셨을 때 “하늘 그 자체에 들어가셨으며, 지금은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 자신 앞에 나타나 계십니다.” (히브리 9:24) 이 구절은 하느님에 관한 두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려 줍니다. 첫째로 그분에게 거하시는 곳이 있다는 점과, 둘째로 그분은 인격체이지 단지 어디에나 있는 막연한 힘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자녀를 위해 손을 내미는 아버지처럼, 하느님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성령을 보내십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어디에서나 하느님의 영향력을 느낄 수 있습니까? 하느님은 우주 어느 곳으로든 자신의 성령, 즉 활동력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자녀들을 위로하고 돕기 위해 손을 내미는 아버지처럼, 하느님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성령을 보내십니다.—시 104:30; 139:7.
하느님은 인격체이시기 때문에 인격체로서의 특성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은 좋아하시는 것과 싫어하시는 것이 있으며 감정도 가지고 계십니다. 성서에서는 그분이 자신의 백성을 사랑하시고, 자신이 한 일들을 기뻐하시며, 우상 숭배를 미워하시고, 악에 대해 마음 아파하신다는 점을 알려 줍니다. (창세 6:6; 신명 16:22; 열왕 첫째 10:9; 시 104:31) 디모데 첫째 1:11은 그분을 “행복하신 하느님”으로 언급합니다. 예수께서 우리가 마음을 다해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도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마가 12:30.*
* 이 점에 대해 더 알아보려면, 여호와의 증인이 발행한 「성서는 실제로 무엇을 가르치는가?」 책 제1장 참조.